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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 더 문이 그렇게 감동적인 게임이라는 얘기를 듣고, 찜해둔 뒤 미루고 미루다 샀던 건 기억이 난다.
    근데 그게 7년 전인줄은 몰랐다... 아직도 플레이 안했는데...
    심지어 그 때 같이 산 툼 레이더도 아직 플레이 안했다니..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7.19
  • 답글 어차피 우리 인생은 시간낭비로 점철된 인생 아니겠습니까! 날려버려! 마구 날려버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7.21
  • 답글 이거야말로 제가 낭비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7년 전은 제가 아직 현 직장에 합격하기 전으로, 돈과 시간의 가치 중 돈이 압도적으로 더 가치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니 70% 할인 때 이 게임을 산 것은 나중의 시간을 70%의 할인으로 벌었기 때문에 낭비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처지가 바뀌었다고 해도 그때는 낭비가 아니다!
    7년 전에는 취업을 해서 그 즐거움이 있었기에 플레이를 잊었고, 게임/책은 시기를 놓치면 대체로 그 때의 감정이 살아나기 어려우므로 이 부분도 재고의 증가이지 낭비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의 논증은 결코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왜? 제가 살아온 대부분의 상황에서 게임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게 걸렸다면 시간 낭비가 아니야!
    그러니까 낭비가 아니라는 제 논증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20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7.20
  • 답글 1) 7년간 아낀 시간은 지금부터 플레이할 시간과 동일한 시간이므로 무효
    2) 첫플의 즐거움은 7년전에 얻을 수 있는 가치이므로 무효
    그러므로 이득은 전혀 없이 7년을 낭비했습니다.

    근데 난 지금 왜 이런걸 논증하고 있는 걸까...역시 나도 시간낭비를 즐기는 인간이었던 거군...!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7.20
  • 답글 하지만 7년동안 그 게임을 하지 않음으로서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들어갔을 시간을 아꼈고, 지금 플레이를 시작해 첫플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니, 그건 나름 이득이 아닐까요.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7.20
  • 답글 7년동안의 인플레와 그 기간동안 있었을 세일을 생각해보면 낭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7.20
  • 답글 이의 있습니다. 그저께부터 시작했으니 낭비가 아닙니다!
    게임 카페에서 게임으로 사치 소리를 듣다니 이런 헤러틱한(...)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20
  • 답글 액수는 문제가 아닙니다.
    안쓸 물건에 돈이 나갔다는 것 자체가 낭비입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7.19
  • 답글 아니 컴퓨터에 플스에 게임 산것만 쳐도 500이 안됩니다! 이걸로 6년 버텼으면 잘한거지!(...)

    어제 개봉했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9
  • 답글 명품은 소장용이지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NFT가 되지 않는다는게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7.19
  • 답글 그렇게 낭비한 돈이...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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