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랫동안 벼르던 벤허 시청도 완료했다. 아... 예전에 tv에서 할 때는 중간 노예시절만 봐서 이게 뭔 재미냐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 이게 명작이었다.. 특히 전차 경주를 보는데 돈을 발랐겠다 싶을 정도로 웅장하고 역동적이어서 충격이었다. 이게...50년대 스케일? 어제는 아바타도 처음으로, 그것도 4d로 봤는데, 주말에 명작 두개를 보니 눈이 호강했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처음에 인트로에서 곡만 나오길래 dvd 만든 놈들이 날 속인건가?(..)했는데 다행히 곡이 끝나고나서는 제대로 나왔다. 나중에 꺼무위키를 찾아보니 오페라를 흉내낸 부분이라고.. 수십년 전의 문화는 이해하기 어렵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2.10.02
답글그렇게 멋이 흘러넘치던 인물이 요즘은...크흑... 하여튼 소설도 구해서 읽어보세요. 영화판 메살라가 얼마나 멋있게 나왔는지 새삼 놀라게 될겁니다. 소설판 메살라는...하...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10.03
답글쿼바디스도 들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넘어가야지(??)
찰튼 헤스턴의 수염기른 모습은.. 이게 멋이다를 보여주더군요. 고대에 태어나야 할 분이 현대에 태어나시다니 흑흑(..)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0.03
답글전차경주 장면은 명품이죠 ㅎㅎㅎ 최신 그래픽기법으로 재현한들 그 맛이 살아날까 싶어요. 그래서 찰튼 헤스턴의 미모(?)는 잘 감상하셨나요? 참고 : 소설도 구해서 읽어보세요.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10.03
답글그 50년대에 한 '명작영화' 중에 쿠오바디스도 있는데, 그 시대 기준으로 정말 돈 바른 티가 나지만 극의 배치와 대사 연출 등이…… 개그로 보였습니다…… 혹시 보시게 된다면…… (기미상궁)작성자디아나작성시간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