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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통 반지의 제왕을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라고 말함. 실마릴리온, 호빗, 반지의 제왕을 읽어본 본인의 평가는....세계관이나 설정의 혁신은 아마 인류가 쓰는 판타지물에는 다시 없을 정도라 평가.

    보통 사람들이 반지의 제왕을 원탑으로 꼽는 이유기도 하지만, 난 좀 지루했다. 톨킨이 첫번째 저작 호빗의 경우는 재밌었지만..
    일단 소설의 소재로 쓰여지는 여러 설정들 (오르크, 엘프 등등)이 요즘 세대들에겐 너무나 익숙해서 역설적으로 뻔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그런건 차치하더라도

    웅장한 세계관에 비해 각 인물간의 갈등관계라고 하는것이 크게 드러나지 않고, 선악구도도 뚜렷하고 등장 캐릭터들이 평면적으로 그려져 현대극에 익숙한 독자들에겐 지루하게 느껴질것이다. (그나마 골룸은 개성있는 캐릭터..)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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