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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겸 애인이었던 사랑하는 아내와 떨어져 약 6년간을 별거하며 지내더니 흑사병으로 큰누나도 잃고 둘째누나 가족 다 잃고 제국을 물려줄 잘생긴 아들도 잃고 바로 밑 아우도 잃고 결국 우울증에 잠식되어 어린 딸 대신 천재 막내아우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기로 하고 목을 매려다 지나가던 가신이 아이고 폐하 이러시면 안 됩니다 하며 뜯어말려 자살조차 실패한 가여운 천재 황제의 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크킹입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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