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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버지가 제가 하고있는 조부모님 병간호에 대해 장손의 무게라고 하시더군요

    흠 할머니 45kg 할아버지 70kg
    합쳐서 115kg
    혼자들기 조큼 무겁다고 하니까 왜 헬스장 안다녔냐고 하시더군요

    병간호 끝나면 쇠질이나 하러가야겠습니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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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11.13
  • 답글 대신 추운겨울 얼어죽지 말라고 롱패딩하나 사주고왔습니다.

    아 너 얼어죽으면 내가 해야한다고 아 ㅋㅋㅋㅋㅋ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1.13
  • 답글 동생분에게 위로를 전하시다니 훌륭한 장손이시네요. 권리는 누리면서 책임은 전가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아름다운 풍습 아니겠습니까. 병문안오면 예초기 돌릴 기름이라도 한 통 사다주셔서 형님의 멋을 보여주시는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11.13
  • 답글 ㅎㄷㄷ 데드3톤이면 3대는 10톤 나오나요.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11.13
  • 답글 사실 장손이긴한데 조부님이 상속권 박탈 당한 상태라서 엄연한 의미의 장손은 아니긴합니다. 그건 작은할아버지네 손자이자, 고삐리이며 친한 동생이 하고있어요.

    생각해보니 고작 0.1t정도 가지고 징징거린 제가 너무나 한심하군요.
    바로 옆에 3t의 짐을 지고있는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선산에서 신명나게 예초기 돌리느라 고생했던 동생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카톡을 보냈습니다
    대충 이런 요지였어요
    "알빠노"

    내일 할머니 병문안 온다고 하네요
    제 위로가 잘 전해졌나봅니다 ^^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1.12
  • 답글 장손의 무게는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이상 묘소에 계신 분들의 비석과 무덤의 무게를 합친 만큼입니다(?) 적어도 3톤은 가볍게 넘어가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11.12
  • 답글 작은아부지가 문과갬수성이 부족하셔서 그럽니다
    사실 저도 부족한듯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1.12
  • 답글 장손의 무게는 그런 무게가 아닐텐데 ㅎㅎㅎㅎ;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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