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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중드 난릉왕을(풍소봉 임의신 진효동 주연 2013년작) 보다가.
엄마: 저 황제가 아빠란 거야?
저: 아니. 삼촌. 저 황제의 큰형이 아빠야.
엄마: 그럼 장공이네(난릉왕 고숙. 자 장공. 극중에서는 고장공) 아빠는 왜 죽었어?
저: 요리사가 사시미로 찔렀어.
(◐_◐)…………
중국의 남북조 역사는 참 다이나믹해요.
이 드라마 처음 봤을 때 '난릉왕은 중성적으로 예쁜 꽃미남이어야 어울리는데… 잘생겼지만 뭘 봐도 남자다운 잘생김인데?(여주가 목욕 중인 난릉왕을 '언니'로 착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했는데
주연배우 풍소봉이 공동 제작자인 거 보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 그러면 난릉왕 하셔야지.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