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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순간부터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인지 풀이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기 시작했다.
    과거 수학교양서를 읽으며 수학자의 꿈을 키우(다 수학의 정석을 보며 안된단걸 직감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보는데, 역시 시간 개념 없이 보고 있으니 재밌기도 하다. 가끔은 풀이가 답답해서 아 이거 이렇게 하는게 더 쉬울 거 같은데 하고 댓글을 보면 영락없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어서 꽤 볼만하다.
    물론 고2 후반 수준으로 가면 포기해야 되지만. 내가 이런걸 공부했었다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11.18
  • 답글 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병렬컴퓨팅 대회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무려 2011년도 기사가 나오는군요 ㄷㄷ. 그때 난 뭐하고 있었더라... 코로나라고 온사이트 대회가 많이 없어 요즘은 말씀하신 그런거 없이 그냥 화상통화 키고 하는거 같습니다. 내년엔 저도 한 번 호텔 숙식의 퇴폐를 경험해보겠습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11.21
  • 답글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수학문제의 묘미가 모든걸 외부 관찰, 가설에서 찾는게 아니라 정리와 공식을 토대로 조립하는것인만큼 문제 푸는데도 예전에 배운 것들로 풀다보니 알아보기도 쉽고 체계적이더라고요

    지난번 얘기 이후로 말씀이 없으시길래 잊었었는데 아쉽게 됐었네요.. 개인적으로 그 시절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산지라 이렇게 도전해본다는 것 자체가 멋지게 느껴지네요. 다음번엔 더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왕해보시는거 병렬컴퓨팅 대회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꽤 오래전에 참가한적 있는데, 전 아무 준비도 안해서 실수도 오지게 하고 빵점도 받았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알고리즘에 관심이 있으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아니어도 호텔에서 숙식을 제공해서 흙수저 대학생 입장에선 꽤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1.20
  • 답글 저도 내년에 제대로 대회에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 수학이 아니라 알고리즘 대회라 분야가 약간 다르지만,,, 이번년도 준비가 어설퍼 본선에 올라놓고 정작 입상에서 미끄러진게 계속 아쉽네요,,,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11.20
  • 답글 ㅎㅎㅎㅎㅎ 나도 좀 찾아볼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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