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나마 사람 운은 좋은 편이라 군대서도, 회사서도 조직 내 갈등은 별로 없다. 다만 무능한 노인네들이 어쩌다 조그마한 블루오션에 발담가서 역량낭비하는 시각적 고문은 조금 있지만 ㅋㅋ
그런데 진짜 사람 운이 나쁜 사람은 어딜 가든 고통받는다. 분명 직접 지내보고 협업도 해본 결과 그 사람 본인의 문제는 분명 아니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마가 꼈을 정도로 인격모독과 80년대식 사고방식의 쓰레기들이 산적한 조직이니 문제...
참모에게 폭행과 성추행을 당해 고소 후 5년차 전역을 선택한 육사 출신 동기, 사장이 대놓고 남의 성기를 치는 회사, 퇴근 후에도 전화로 술취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임원에게 당하는 친구, 직원 개인 물품을 훔치고 점심값 빌붙는 상사에게 항의했다가 머리 치인 녀석도 있고
내가 겪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친구놈들이 당한 사건들이니 참 한숨만 나오고 분노가 차오르는... ㅡㅡ
개ㅈ소들도 아니고 브랜드 이름만 말하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아는 그런 기업이란게 레전드. 뭐 SPC도 그랬으니...작성자눈사람no.2작성시간22.12.05
답글사실 저런거 파고보면 대부분 낙하산 새끼거나 진짜 운빨로 성공한 인간들이 문제죠. 제가 언급한 저 기업들은 창업주 산하에서는 괜찮았으나 창업주가 갑자기 아파서 물러났거나 다른 일하러 가서 동생들이 물려받거나 경영권 행사하는 곳, 혹은 일개 구멍가게 급에서 급떡상한 곳들인데... 무능력하면서 기본적인 개념과 인간성을 말아먹은 인간이 감투까지 씌워지면 쓰레기 오브 쓰레기의 본성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ㅋㅋ;; 진짜 인간의 본성은 권력과 완장이 쥐어져봐야 나오니작성자눈사람no.2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2.05
답글언제쯤 그런 상황이 좋아질지... 참 갑갑합니다.. 이건 세월이 흘러도 고쳐질지 아닐지 모르니..작성자통장작성시간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