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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의사소통 오래 걸리는 게 귀찮다못해 피곤하고 힘들다.
    예전같으면 삐딱한(?) 이상한(?) 한쪽으로 쏠린(?) 사람들 죽어라 갈구고 싸워댔을텐데, 요새는 그러는 놈들 보면 (뭐라고 하고는 싶은데) 상대하기 피곤하다보니 비꼬고 놀리는 한두마디 하고 나면 기운이 쪽 빠진다.
    이나이 먹고도 이러는데 50 60먹고도 키배뜨고 다니는 양반들(진중권이나 진중권이라던가)은 도대체...기운이 흘러넘치는 건지 그만큼 의지가 강한 건지 모르겠다. 가끔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1.11
  • 답글 나이와 상관있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예전엔 '왜 이해를 못하지'하고 화가 나면서 어떻게든 이해시키려고(=내가 이겨먹을려고) 키배를 떴었는데, 요즘엔 '이해 못하나보네'하면서 그냥 포기할 때가 많아지더라고요. 반대로 상대 의견을 이해 못할땐 '아 이해가 안되네'하고 그냥 넘어가고(..)
    제 경우엔 직장에서 맨날 싸워서 지치니까 그런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1.12
  • 답글 에널즤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부신피로 알아보시죠 작성자 에스타 작성시간 23.01.12
  • 답글 음...그걸로 하겠습니다.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면 왠지 멋있어보이니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1.12
  • 답글 말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랑 해야죠. 체득하신 게 아닐까요.ㅋㅋㅋ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01.12
  • 답글 요즘같으면 돈줘도 안할거 같습니다. 뭐 한놈 쳐바를 때마다 1억원 이러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작성자 _Arondite_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1.11
  • 답글 나이보다는 그냥 지친 것+어차피 말 안통하겠지! 하는 생각이 더 크다고 봅니다. 척척석사는 키배야말로 자신의 상징이고 이름드높이는 돈벌이 수단이라 진심으로 믿으니 계속하는 거죠 뭐 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다 돈이 안 되어서 지치는...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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