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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직전의 금요일,
    설은 집에가고 싶은 환자들과 못가게 하려는 의사들의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되고있다. 온갖 모략과 빌드업, 정 방법이 없자 링게줄을 뽑아 피를 흩뿌리며 시위하는 환자 등등 '내가 이나이에 설 몇번이나 더 있다고 그러것서~ 걍 보내줘~'같은 감성팔이도 빼면 섭하다.

    이미 포기하고 식혜와 콜라를 마시고 있는 두명에겐 병원 편의점에 맛있는 팝콘이 없다는게 아쉬울뿐이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01.20
  • 답글 오오오 논리적이야!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1.23
  • 답글 어르신들의 말도안되는 빌드업, 땡깡등을 고찰해보니 이유를 알아낸것 같습니다.

    70이후로는 거기서 뒷자리 빼고 세어야합니다
    무슨소리냐구요?

    응애 나 7짤 집에 보내줘 응애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1.22
  • 답글 ㅠㅠ 멀희가비..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1.20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이 망한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군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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