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국인은 냄비로 500ml를 계량하는 신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면물). 비슷하게, 모든 영국인은 주전자로 470ml를 계량할 수 있다(찻물).작성자돌아온콤네노스작성시간23.02.01
답글안되는 건 확실했고,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에서 10정도 예상까지만 했는데 틀렸다(OTL)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02.06
답글그쵸! 이 문제를 다르게 변형하면, 오직 정수만을 계수로 하여 500과 470의 선형결합으로 모든 정수를 표현할 수 있는가, 일텐데 이는 명백히 거짓이니까요. 오차범위는 아무리 줄여도 +-5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사실 개드립이었는데 누가 진지하게 풀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작성자돌아온콤네노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2.04
답글으으... 문제 풀어봤는데... 수학 증명은 안되는군요. 다만 조건문상, 불가능한건 명확하네요 ㅋㅋ. 500과 470이면 한자릿수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 아. 반으로 나누세요! 가 가능... 해도 안되겠네요. 5 하나로는 5의 배수만 만들수 있으니... (50과 47이면 50-47로 3 만들고, 동량을 47에서 덜어서 2. 만들면 끝인데...)작성자dear0904작성시간23.02.03
답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돌아온콤네노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2.03
답글짜게 먹으면 안돼요!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02.03
답글그러나 라면물 500ml하면 원하는 알싸한 맛이 안 나오므로(열라면 기준) 전 400ml 정도로 해서 작은 프라이팬으로 라면을 끓입니다. 츄라이(?)작성자디아나작성시간23.02.02
답글그래서 계량컵을 쓰는 겁니다. 그런 감각을 얻으려면 10년에 걸친 실패와 조정이 필요하지만 계량컵은 한방에 해결해주니까. 결국 오늘도 과학은 1승을 가져가는군요 ㅇㅇ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02.02
답글기술의 발달은 편의의 대가로 능력을 앗아가는군요 ㅠㅠ작성자돌아온콤네노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2.01
답글근데 계량냄비 쓰다보면 그 신묘한 능력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한 번 계량냄비로 살짝 짜게 끓이는 황금비를 맞추고난 후 그 냄비가 아닌 일반냄비론 매번 물 조절 실패함 ㅠㅠ작성자눈사람no.2작성시간23.02.01
답글문제: 각기 냄비와 주전자를 가진 한국인과 영국인이 있을 경우 모든 임의의 수량을 1ml 오차 이내로 계량할 수 있는가? 증명 혹은 반증하라.작성자돌아온콤네노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