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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사극을 좋아해서(퓨전사극 어쩌고 하며 핍진성 내다 버린 쓰레기는 훠이) 요즘은 베르사유를 봅니다.

    엄마랑 같이 봅니다(……)

    시작부터 왕은 제수씨랑 불륜하고 왕제는 남자 애인과 불륜하고 왕비는 흑인 왜소증 시종과 불륜해 혼혈 아이를 낳아 왕을 충공깽에 빠뜨리는 다이나믹함이 펼쳐졌습니다.

    불륜을 안 하는 어의 양반은 갑자기 뭘 잘못 먹었는지 왕명으로 해열제 준비하는 딸에게 이세벨 같은 년 데릴라 같은 년 하면서 딸을 풀스윙으로 패서 기절시키고 음독………
    (아니 카톨릭 사회에서 자식에게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그런데 '베르사유'에 루이 14세가 주인공이라 프랑스 사극일줄 알았는데 영어로 대화하는 등장인물들………

    너네가 왜?;; 싶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삼국지를 만드는 걸 보는 기분…?? 해외로케까지 한다면 못할 거야 없겠지만 우리가 왜 굳이…?? 싶은??


    아무튼 꽤 재밌습니다. 유로파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소재입니다.
    루이 14세가 눈이 크고 예쁘장하게 생긴 갸름한 사람입니다. (뻥치고 있……)


    말하고 보니 10시에는 사조영웅전을 보는데 이것도 사극은 사극이네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2.23
  • 답글 ㄴ그 드라마에서 루이 14세는 제수씨 침실에 들어가서 동생에게 네가 왜 여기 있냐고 나가라고(……) 하는 인성이던데 오를레앙 공 필리프가 보살 중에 보살이었던………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6
  • 답글 삐빅, 왕가 친척의 친척 이야기입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2.26
  • 답글 ㄴ 팝콘 보니 떠오른 것… 거기 음식 맛있어보였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5
  • 답글 배를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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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3.02.25
  • 답글 ㄴ 뭐 왜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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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5
  • 답글 난 못봤다...난 아무것도 못봤다...난 아무것도 못봤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2.24
  • 답글 물론 얘들은 스페인 이탈리아 계인 보르지아 가문 얘기도 만들고 이집트 역사 투탕카멘도 만들고 로마 제국 얘기야 프리소스고 세계 역사 다 사극으로 만들어보는 게 목표일까요 음…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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