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를 보러 갈 때, 처음 가는 영화관이라 길을 좀 많이 헤맸다. 그렇게 못본 초반 5분이 못내 신경쓰여서 재예약했다. 역시 처음 볼 때와 마찬가지로 혼자 봤다. 초반 5분만 보고 나올 생각으로 자리에 앉았다. ...결국 엔딩까지 봤다. 다시 보니 복선이라든지, 내가 놓친 감정선이라든지 그런게 다시 보여서 더 좋긴 했다. 그리고 엔딩의 그림이 가진 느낌도 좀더 잘 보였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충분히 인상적인 영화였다. 이제 존윅4만 보면 오늘 볼거 다보는군. 아니, 안봐도 될 것 같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