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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봤다.
전체이용가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내용은 꽤 전형적이다.
하지만 최고의 닌텐도 영화다.
어릴적부터 수우퍼 마리오와 돈킹콩(돈키콩)과 함께한 어른이라면 추억과 눈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템포도 딱딱 맞아서 지루할 틈이 없다.
2010년대 크리스 프랫의 최고 더빙작이 더 레고 무비라면 2020년대 최고 더빙작은 무조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일 것이다.
잭 블랙의 쿠파 연기도 멋졌다.
쿠키 2개이다.
다 보고 스탭롤을 보고 있으려니 앞에 앉은 아이들이 영화 다 끝났다고 아버지를 끌고 나가려고 했다.
아버지는 쿠키 보고 가자고 계속 앉아있었다.
아버지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