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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스즈메의 문단속이 닫아가길래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왔다.(..)
    웰메이드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너의 이름은 보다 재밌게 본거 같다.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어제 본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도 비슷했다(..)
    각오했던 관크는 없었다. 최대한 일코하는 혼모노로서 분명 씹덕만 보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요즘 보는 사람들도 연령대가 꽤 다양했다.
    결론은 흥행할만했다는 느낌. 요즘 본 영화들 중 소재에 대한 진입장벽도 없으면서 영상미도 좋고, 템포도 알맞은데다, 잔인한 거 없이 결말도 가슴에 캥기는 것 없이 말끔했다. 그나마 애니인게 걸리는데 이것도 신카이 마코토 밸류로 커버가 되는 수준이다.
    정말 화나게도 몇달간 본 영화들 중 이 모든게 갖춰진게 없었다. 그럼에도 좋은 영화가 많았는데, 그 영화들 중 아바타 물의글을 빼면 왜 그렇게 흥행을 못한걸까? 좀더 고민해볼 문제가 이닌가 싶기도 하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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