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블루 아카이브 중국 출시는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둘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1. 글로벌 트렌드 게임인 원신과 호요버스 신작 붕괴:스타레일과는 스타일이 다르다. 같은 수집형 rpg 장르이나, 좀더 예전 콘솔 필드 게임의 감성이 가미된 원신&붕괴와는 달리 대체로 무지성(..) 루틴 클릭으로 일퀘가 끝나는 프리코네 아류 게임인 블아는 좀더 귀찮은 걸 피하는 연령대에게 어필할 수 있다 2. 이 장르 최고 성공작 중 하나인 프리코네가 오래됐다. 이런 게임의 피할 수 없는 단점 중 하나는 오래됨에 따른 진입장벽 상승과 밸런스 붕괴, 식상함인데, 이 장르 굴지의 강자이자 먼저 중국에 진입한 프리코네의 경우 이미 수년간 자리한만큼 위의 단점이 어느정도 생겼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반대로 말하면 블아에겐 기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스토리 분위기가 나름 독창적인 편이다. 프리코네류 게임의 경우 보통 심각하거나, 주인공을 향한 순애보거나, 전형적인 할렘물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이는 프리코네가 일본 특유의 감성까지 가져가는 반면, 블아는 여주들이 좀 정상은 아닌 것처럼 스토리가 괴랄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나름 매력이라면 매력이고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5.17
답글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의견은 주관적이다. 왜? 넥슨게임즈 주식을 샀으니까! 떡상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5.17
답글스토리 안보고 하는 장르에서 스토리를 볼만하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는 중국 감성과 일본 감성이 지배하는 장르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4. 이런 게임들의 수명이 보통 짧은 반면, 지금도 디씨 마갤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이슈몰이를 하고 있을 정도로 게임이 잘 뽑혔다. 일본-한국에서 정착하면서 게임성은 입증되었다 볼 수 있다. 5. 요스타는 일본과 중국 전부 담당한다. 한국보다 배급이 좋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불안요소도 분명 있다. a. 프리코네류 게임은 자본이 엄청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 많은 게임이 만들어졌고, 그만큼 영역내 경쟁 요소가 많다. 블아는 프리코네와 다투기전 이런 작품들과 먼저 경쟁해야 한다. b. 프리코네 이후 나왔음에도 프리코네보다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는 요소가 적은 등 부족한 부분도 있다. 이 부분은 중국 양산형 게임이 더 낫기도 하다. c. 버그도 많다. 블아는 버그 발견 -> 폭풍까임 -> 사죄의 연속이라고 할 정도로 심심하면 큰 버그나 논란이 나왔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괜찮게 가고 있지만, 중국에서도 비슷한 불안요소는 상존한다. 이렇게 고민했지만, 장점이 좀더 보여서 출시한다면 나쁘지않게 안착할 수 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