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최근에 반지의 제왕 골룸이라는 게임이 나왔는데 평을 떠나서 골룸이 왜 주인공이냐는 반응들도 부정적 리뷰쪽에 있길래 그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자면

    원작부심을 부리려는건 아니지만,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내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우선 프로도와 진주인공인 샘, 그리고 하나 더 골라보라면 골룸이라고 생각해서..
    실제 반제3부작, 그리고 전작인 호빗에서 골룸의 등장씬은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등장할때마다 독자들을 긴장시키는 존재기도 하고,,골룸의 욕망이 결국 극을 끝맺음하는데 결정적이기도 했고..

    원작뿐만 아니라 골룸은 영화에서 보다 극적으로 연출되고 개성이 확 살아났기도 하고 해서 딱히 골룸을 주인공으로 하는게 문제인건가 싶긴 하다. 골룸이 주인공이라서 게임이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소설,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골룸이라는 캐릭터는 무척이나 잘 살려낼수 있다고 본다. 아니, 오히려 게임이니까 더더욱 유리하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은신 플레이, 암살 플레이 같은게 가능하니까.

    젤다나 갓옵워처럼 등산 플레이나 작고 날렵한 체구로 여기저기 뛰면서 날라댕기는 모션들도 골룸이라면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머 클래식한 WRPG라면 골룸이 어울리지 않겠지만/

    하여튼..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3.05.29
  • 답글 아... 저는 반제를 1부만 봐서겠지만, 골룸이 주인공이라면 별로 의욕이 안살거 같긴 하네요.. 아라고른이나 하다못해 보로미르 프리퀄이면 좀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은데(..)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5.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