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2년만에 다키스트 던전을 다시 손에 잡았다. 다시 1주차부터. 원래 수십시간 씹뜯맛즐한 게임은 막장제조게임 같은 류가 아닌이상 다시 안하지만, 이번만큼은 다시 할 수 밖에 없었다. 몇년전 수십시간을 쏟아부어서 한 때, 지역보스급 원정 중 주인공급 성전사가 죽는 거에 멘붕해서 에딧으로 살리고 원정을 깬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나니 살릴 땐 필사적이었지만 그동안 철인모드로 해온걸 내 손을 망친 기분이라 다시 손이 가질 않았다. 다시 한 뒤 몇시간이 지난 후, 이걸 왜 다시 하고 싶었는지 새삼 느꼈고 다시 몇시간이 지나고 왜 맘먹는데 2년이나 걸렸는지 새삼 깨달았다. 진짜 운빨ㅈ망겜 ㄹㅇ(..)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6.13
답글하지만 재밌죠(?)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6.15
답글낄낄낄낄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이제 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난 바보가 돼버린 걸~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