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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펜하이머를 봤다.
    좀... 길다. 극장에서 본다면 세트는 피하는게 좋을 수 있다. 원래 사서 보는데 운좋게 상영시간에 늦을뻔해서(..) 없이 봤다.
    긴만큼 이야기도 많은데 늘어진다거나 너무 서두른다는 느낌도 거의 안받고 잘 짜였다. 특히 청각을 이용한 고조가 상당히 뛰어났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한달 본 영화 중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음으로 재밌게 봤다. 이것도 주변에서 한국영화 다 거르고 오펜하이머 보겠다고 하는데에 묘하게 삔또 상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어쨌든 둘다 정말 재밌게 봤다. 플레이 타임이 2시간 반이라면 정말 완벽했겠지만 이 내용을 더 줄일 수 있을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 하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8.19
  • 답글 개인적인 의견으로 오펜하이머는 꼭 극장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미션 임파서블은 액션이라 극장에서 보면 더 좋지만 tv로 본다고 재미가 없을건 아니고,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반대로(..) 플롯 중심이라 tv로 보는 것과 극장이 크게 차이가 없을 수도 있는데, 오펜하이머는 플롯 중심인데도 극장 내 장비를 이용해서 오펜하이머의 감정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ott등으로 보면 가장 크게 퇴색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화만 나오면.. 극장이 망하진 않을텐데(??)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8.19
  • 답글 영사빠 통장님의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오펜하이머 봐야 되는데 시간이 안맞...ㅠ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8.19
  • 답글 라고 썼지만 8월 초에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도 봤었다.. 이정도면 영화에 대해 금사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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