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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출시에 맞춰 컴퓨터가 타이밍 좋게 맛이 갔다.
아니, 생각해보니 타이밍 좋다는건 내 컴퓨터에 대한 모욕이다. 킹덤컴 할때부터 이랬으니 맛이 간 이후에도 3년 반을 버틴거다. 이제 스타필드 해도 된다고, 더이상 참을 필요 없다고 얘기하려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스타필드 하고 싶어서 미쳐가는건가 생각도 든다.
케이스를 열어서 대충 글카를 꾹꾹 해보니 흑백화면이 나오더니 다시 켜진다. 앞으로 연말까진 멀쩡할 것 같다.
역시 1060은 무적이야.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