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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을 좋아하고 많이 마신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려고 최근 이사도 한 적이 있다.
    혼영족이다. 멀티플렉스 이벤트를 꼼꼼히 따진다.
    확신의 오타쿠상이란 말을 들었다.
    스팀에서 게임 모으는게 취미이다.
    최근 게임 20시간 정도 했다.

    라고 소개팅에서 말했는데 왜 애프터를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소개팅 망하면 다음주 군대동기들과 술마시면서 안주삼아 쿠사리 받으려고 했는데(..)
    왠지 '아 이번 소개팅 잘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말을 하지' 라고 걱정할 때보다 '돌아올 때 스팸을 사갈까, 좀 헤비하니 런천미트와 3분카레를 살까'를 고민하는 지금이 좀 더 말이 잘나오는 것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9.10
  • 답글 책임질 자리에 있을 때 책임지고 맡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일 할 때 안좋은 경우엔 네가 뭔데 그렇게 일하냐고, 책임지라고 하고 잘 끝나면 진짜 본인이 잘한걸로 생각하면서 너는 왜 그런 뻘짓을 했냐고 넘어갑니다. 안되면 더자설생(..)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11
  • 답글 마음을 가볍게 가질때가 일이 더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마음을 비우고 일합니다. 어차피 내가 책임지고 다 맡을 필요가 없다는걸 알게 되어서일지도?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 23.09.11
  • 답글 돼야... 기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11
  • 답글 기만! 기만이다! 3차까지 갑시다 ㅋㅋ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3.09.11
  • 답글 그럴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애프터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끝난 소개팅도 있었으므로...!(..)
    어쨌든 좋은게 좋은거니 계속 되면 잘되는 거니 좋고 아니어도 좀더 목가적인 싱글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중입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10
  • 답글 어...첫만남 자리에서 저런 얘기하는게 신기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두번째 자리는 얼마나 신기할까...하는 마음에...
    아니면...오타쿠 동지를 만났다거나(!)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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