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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몇년간 참고 일해줬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놈은 그건 알 바 아니고 내 태도에 화가 나는걸 참아준다고 여겼다는 걸 알게 될 때의 기분은 별로 알고 싶지 않았다(..)
몇년간 있었던 일을 예시 하나로 설명하니 그 예시 하나로 화가 난 예민보스로 여기는 저능아와 대화하는건 참 피곤한 일이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는데 절이 싫은게 아니라 절의 한 사람이 싫은거니 자리를 옮길 방법을 찾아야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9.11 -
답글 사실 말이 통하는 친구면, 대화해서 서로의 갈등요소를 공유하고 해소하는 게 이상적인 방법이긴 한데. 의외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 없으니 참 힘들죠. ㅠㅠ.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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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누구나 자기 입장 먼저 생각하기 마련이죠.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기 입장 먼저' 가 아니라 '자기 입장만' 이니까 더 문제인 거고.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