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고 싶습니다.
바삭한 김말이가 먹고 싶습니다.
그 김말이를 떡볶이 국물에 푹 적셔 먹고 싶습니다.
치즈 한 장 얹어 어묵과 함께 볶여 나온 라볶이가 먹고 싶습니다.
그 라볶이 국물에 참치주먹밥을 찍어 먹고 싶습니다.
질리도록 감자칩을 와구와구 으적으적 먹고 싶습니다.
질리도록 고기 토핑 가득 얹어지고 치즈가 늘어나는 피자를 먹고 싶습니다.
볼에 꽉 차도록 빵빵한 버거를 우물우물 먹고 싶습니다.
집 근처에 돈코츠라멘 카라미소라멘 잘하는 데가 있다는데 거기 가고 싶습니다.
9월 10일부터 지금까지 도무지 숫자가 달라지지 않는……… 정체기입니다………… 으헝.
오늘과 내일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날인데, 조금 힘내봐야…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