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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설경의 비밀?을 봤다.
오컬트, 민간 무속신앙 등이 들어갔지만, 기본적으로는 킬링타임용 오락영화였다.
왜 그런 설정을 넣어두고 왜 다시 안써먹는지, 왜 장애물이 이런식으로 소모되는지, 빌런은 왜 막판 그런 행동을 하는지 같은 의문점이 좀 들었지만
머리를 안쓰고 보면 뭐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정말 딱 킬링타임용이다. 그래도 더 문보다는 낫다. 적어도 이 영화는 스스로가 뭘 지향해야하는지는 알고 있다.
영화는 2편을 생각하는듯 한데, 솔직히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생각없이 이동휘 배우 망가지는 거 보면 재밌을듯(...)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