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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폐막식인걸 잊었다 이런(..) 늦게나마 kbs1 아시안게임 결산을 보고 있다.
    보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뜻깊은 순간들이 많았다. 메달 하나하나가 선수들에게 주는 의미들이 참 감명깊다.
    생각해보면 나이 먹을수록 스포츠에 더 의미를 두는 이유도 추측하게 된다. 어떻게보면 즐거움의 극단화 아닐까? 세상살이가 팍팍하기도 하고, 정치,경제 같은 주제는 복잡한만큼 머리에 자극도 주고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다. 반면 스포츠는 간단하다. 이긴다, 진다.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몰입하기도 좋고 감동적이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뻘생각도 해본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계속 추석 때 쯤에 이런 세계적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이번 보름이 지금까지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가장 즐겁게 본 기간이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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