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기행 같은걸 할 때 정말 안타까울 때가 있다. 내 배도.. 데프콘형처럼 1일8끼를 먹고 싶다! 아니면 먹다가 배부르면 그만 먹는 자제심을 가지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음식쓰레기를 남기는게 싫어서 다 먹는건데 그거야말로 자제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0.5인분을 팔면 좋겠다! 두개 시키게!(..)작성자통장작성시간23.10.15
답글아니..남겨도 재활용이 잘됐네요? 조금 마음의 부담이 줄었습니다. 구내식당에서야 먹을만큼만 받으니 문제 없었지만 외식할 땐 좀 남겨도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17
답글근데 사실 저도 아까워서 다 먹...(ㅌㅌㅌ)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10.16
답글그리고...어차피 남긴 음식물 쓰레기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95% 이상 수거되어 비료제조공장에서 재활용되거나 쓰레기소각장에서 소각되어 에너지로 바뀝니다. 요즘은 소각장도 저온/고온 열분해설비 같은 최신설비들이 도입되어서 깔끔하게 잘 태우는지라, 오염물질 배출량은 줄어들고 에너지변환량이 늘어 전기나 온수를 더 많이 생산하는 등 효율이 높아지고 있고, 쓰레기소각장 입장에서 음쓰는 열량높고 잘타는 고급연료(...;)라서 잘 받아줍니다. 그러니 남는 음식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10.16
답글아까워하지 마세요. 남는거 고거 아깝다고 더 먹다가 배탈나면 더 많은 돈을 병원에 내야 합니다. 치료기간동안 다른거 못먹는 건 덤이고요. 즉, 음식을 남김으로써 얻는 이득보다 병원비 다른음식으로 얻을 수 있었던 만족감 등 더 많은 손해를 보게 되고, 그만큼 (낼 필요 없었던) 더 많은 비용을 낭비하는 게 됩니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 자기가 만든거 먹고 배탈나서 병원갔다는 얘기 듣는 스트레스가 더 클걸요? 그러니까 아까워하지 말고 남기십시다.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10.16
답글남긴다면! 만든 사람의 정성을 무시하는겁니다! 아까운게 맞지만!(..)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16
답글사실 0.5인분은 관리가 매우 빡세긴 합니다(...) 일단 요리사 수요도 단순 생각하면 최소 2배고, 재료가 덜 겹친다...? 3배가 되죠 ㅋㅋ작성자dear0904작성시간23.10.15
답글사흘에 피죽 한 그릇 못 먹는 것보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작성자[FTG]리로이작성시간23.10.15
답글'아깝다'라는 마음을 버리시면 됩니다만...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