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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지식 인사이드 채널 같은 유튜브 채널을 즐겨본다.
    보다보면 나에 대해서 새롭게 알 때도 많은데,
    1. 얼마전 일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서
    초반: 아 맞아. 맨날 저러던데. 그러니까 일을 못하지 ㅉㅉ
    후반: ....어? 어?! 난데?(..)
    2.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허세)를 보며
    초반: 어휴, 난 저렇게는 못하지. 어떻게 저렇게 나서?
    후반: 사람들을 빵 터뜨리고 싶은 것도 허세였어?(충격)
    3. 연속으로 질투 많은 사람 특징을 보며
    초반: 질투가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특징으로는 없
    중반: 지 않고 있잖아? 많은데?(..) 어떻게 고치지?
    후반: 알고 있으면 건강한거라고? 건강한거야 나?

    라면서 볼 때마다 늘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으니 가끔 보는건 추천한다.
    사실 보고 기억에 남아서 고치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보고나면 기억에 안남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1.15
  • 답글 뭔가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간 거 같지만 어쨌든 맞긴 맞습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11.16
  • 답글 깨끗한 2천만원이면...제가 교수라도(?) 곡학아세의 위험성을 말씀하시는군요. 알겠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15
  • 답글 교수들도...별거 없더라고요...용역비 2천만원 쥐어주면 폴더레라 인사 나옵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11.15
  • 답글 킹치만... 전부 교수님들인걸요....!(..)
    농담이고 당연하지만 조회수가 우선인 경우가 많은걸 알아서 저도 듣고 필기하고 머리에 외우는 식으로 새겨듣진 않습니다. 저한테 어떤 면이 있는걸 스스로 느끼는데 개선할 점이 있나 싶은것 위주로 듣고 있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15
  • 답글 그런거 보면 재미있는 건 맞는데, 걔들도 시청률(=조회수) 뽑기 위해 안달이 나 있는 놈들이라는 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런데서 나오는 내용은 가장 자극적인 점을 모아모아놓은 일종의 엑기스(?)라서 있는 그대로 믿으면 상황 심각해지거든요. 이러는놈도 있고 저러는놈도 있구나...하는 식으로 생각하세요. 안그러면 자위 한번 했다고 아들놈 꼬추를 묶어놓고 정신병원데려간다고 난리친 어느 꼴통아줌마 꼴 되는 겁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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