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케이크가 기본형이랄 게 잘 안 나오는 모양입니다. 빵 + 생크림, 약간의 과일이나 초콜릿 토핑. 이런 건 많이 없어졌고 빵에 견과류 같은 걸 넣는 것처럼 자꾸 무슨 야채 같은 걸 갈아서 섞네요. 고구마면 양반이고 당근, 체리 등등..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저에겐 솔직히 못 먹을 정도로 괴악한 맛이라고 생각해서 영 마음에 안 드네요. 왜 제과제빵은 뭘 자꾸 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빵 그 자체의 부드러움과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그 자체의 맛 + 설탕, 생크림이면 충분한데 굳이 뭘 자꾸 갈아서 넣고 섞고.. 당연히 사람들이 그런 걸 좋아해서 그렇게 되는 거겠지만 저한테는 영 안 맞아서 결국 먹는 것만 먹게 되는군요. ㅠㅠ작성자Khrome작성시간23.12.24
답글어차피 대부분 이벤트용으로나 나가는거, 한번에 부가가치가 크게 만드는게 이득이라 그런건지도요(..) 보통 그 빵+생크림이 있다면 가장 빨리 나가는거 같더라고요.작성자통장작성시간23.12.25
답글제 근본 케이크는 이런 것인데…… 여기 가려면 집에서 30분은 걸어야 해요ㅠ작성자디아나작성시간23.12.2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