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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빝호픈 행님 곡에 빠져들고 있다.
출퇴근길에 지니에 빝호픈 피아노소나타만 담아 듣는 중
차타고 운전할때도 듣는 중
딸내미는 왜 계속 클래식을 들어야 되냐고 항의중이시지만...내 폰인걸...
월광과 비창이야 예전부터 좋아하던 건데, 다른 곡도 듣다보니 뭔가 맛이 느껴진다 잇힝~
망치악기는...이게 계몽주의 시대에 나온 곡이라고? 레알? 참트루? 혼또니?
암만 들어도 20세기 후반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곡 같은디...놀랄노자다.
피아노 만지는 사람은 함 들어보십시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