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espa : My first page 사실 늦어서 절반 가량 못봤다. 까놓고 보통 영화면 예매 취소했을텐데 sm 놈들과 합작한건지 전날 23시 59분까지만 예매취소가 되어서 그냥 놓치고 봐야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영화가 아니어서 타격이 덜했다. 장점은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큰 화면에 서라운드 사운드로 볼 수 있다. 카리나나 윈터의 비주얼이 큰 화면에도 안깨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단점은 시그니처 카드를 얻기 위해 이걸 보는게 맞나 하는 현타(...)가 관람 중 드문드문 든다. 스토리가 없다보니 보는 중에도 딱히 대화에 집중이 안될 때가 있다. 막판 20분 정도는 개인 무대인데 에스파의 팬이 아니라면 그냥 무심히 볼 거 같다. 내가 그랬다. 그리고 가격도 23000원으로 4dx나 아맥보다 비싸다. 야이 진짜 팬 등골 빨아먹으려고 하는거냐. 정작 보는 사람들은 시그니처 카드 수집가라고(..) 왠지 느낌은 내가 못본 앞의 무대가 새비지라든지 블랙 맘바 같은 것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걸 보기 위해 23000원을 다시 태워야 되나, 하면 심각하게 고민할거 같다. 아니 근데 이걸 작성자통장작성시간24.02.19
답글애기는 친구들과 보고 왔...ㅠㅠ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4.02.20
답글요즘엔 포토카드 만들기 귀찮기도 하고 팜플렛도 잘 안나오다보니 시그니처 카드, 포스터 상품 위주의 영화를 보게 되더라고요. 상술에 놀아났습니다만, 내가 언제 아이돌 무대를 이렇게 큰 스크린으로 보겠냐는 생각으로 위안삼았습니다. 마이가 팬클럽명인것도 이번에 앎(..) 감사합니다... 아이와 보실거라면 2번이 베스트 초이스입니다!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2.19
답글1은 에스파 팬클럽 돈뽑아먹으려는 의도밖에 없는 건데 그걸 굳이 보신 용기에 감탄중. 설마 마이신건 아니죠?! 제가 여태 봐온 통장님은 마이 같은거 하실 분은 아닌데... 2는 제가 안봐서 모르것군여... 넘어진데는 얼렁 나으시요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4.02.19
답글때는 혹시 내가 며칠전 본 위시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재밌게 보는게 아닐까 했는데, 다시 보니 알겠다. 이 영화 자체가 정말 재밌게 잘 짜서 만들었다. 물론 이건 좀 개연성이 없지 않나 싶은 장면이 한 두개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뮤지컬 영화에서 넘어갈만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엄청 고증을 따지는 사람이 아니라면 즐겁게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눈물코드인 본인은 감동했다(...) 그리고 롯시 이벤트로 포스터도 받았다. 오는 길에 넘어졌다. 집에 와서 보니 밑부분이 살짝 접혔다. 조금 우울해졌다.(...)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2.19
답글고민해야 되나? 보고 싶으면 나중에 기가지니나 넷플에 올라오는걸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시그니처 카드나 다른 이벤트가 없으면 안볼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에스파 팬이라면 추천한다. 지금 롯시에서 보면 시그니처 카드가 남아돕니다. 츄라이 츄라이 2. 웡카 웡카는 2회차다. 그리고 이것도 다른 볼일 보느라 앞의 10분을 못봤다(..) 솔직히 에스파보다 웡카 10분이 더 아쉬웠다. 앞에서부터 꽉찬 뮤지컬인데. 두번이나 봤지만 정말 잘 만든 영화이다. 내용 자체는 판타지에 전연령관람가인 걸 봐도 상당히 순한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른이 보기에 유치할 정도로 보기 어려운 장면은 거의 없고 (있다고 해봐야 미워하기 힘든 빌런 송이 아닐까?) 장면 전환이나 이야기의 흐름, 마지막까지 감동과 훈훈함, 아름다운 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윌리 웡카 역의 티모시는 정말 배역이 착붙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중간에 사람들과 같이 노래 부를 때 지팡이를 두손으로 쥐고 위를 바라보는 모습이 참 순수하고 행복해보여서 인상깊다. 노래들도 정말 좋다. 버릴게 없다. 아니 최고의 곡을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다 좋다. 최근 본 뮤지컬 영화 중 가장 즐겁게 보았다. 사실 1회차를 볼 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