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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욕을 잘 안 합니다.

    진짜.

    그런데 대하사극이라 자칭하는 모 드라마를 보면 욕쟁이가 됩니다.

    다른 커뮤는 안 하지만 반응 보니 참 여럿 그런 거 같습니다 음.

    저혈압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드라마인가 ㅡㅡ

    저번 작품도 원래 주상욱 좋아했고 이번에도 김동준을 꽤 좋아하지만 앞으로 ㅈㅇㅅ PD와 ㅇㅈㅇ 작가(에라이)의 조합은 믿고 거르는 것으로.

    불쌍한 김한솔 PD……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2.26
  • 답글 아론님// 원작자가 수 년에 걸쳐 연구한 걸 강의마저도 20분에 씹어버리고 페이퍼 내라 하고 원작자가 자긴 자문이지 보조작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아예 자문에서 빼버리고 뇌피셜 쓰고 있는 대천재 작가입니다 (캬오)

    리로이님// 막장은!! 재미라도 있는데!! 전개가 궁금하기라도 한데!!
    이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어이는 더더욱 없으면서 배우가 인질로 잡힌 막장………………… (어흐흑)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27
  • 답글 드라마인데 욕 하면서 본다 = 막장드라마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2.26
  • 답글 그러면서 지 혼자 끝내주게 시나리오 잘썼다고 자화자찬하고 자빠졌겠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2.26
  • 답글 아론님// 거하게 트롤짓을 하고도 난 죄가 없다며 엉엉 우는 장연우 황보유의 콤비……

    그건 걍 현종 잘못인데 이 작가는 굳이 원정왕후를 트롤로 만들고 싶었지…

    상장군 달아준 게 자기인데 기억상실증이라도 왔는지 '믿을 수 없다'하는 현종…

    술잔 깨서 험악 분위기 조성하고 지금부터 다 죽여라 하면 일개 군사들이 장군들을 상대로 잘도 참살을 하겠…?? (홍문연만 떠올린 거 같은데 방심한 상태에서 죽이는 건 약 10년 전 왕좌의 게임 시즌3 피의 결혼식도 있고 레퍼런스 없지 않은데)


    머리 CPU가 좀 많이 부족하신 거 같은데 본인과 모두의 정신건강을 위해 절필을 추천합니다 ㅡㅡ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26
  • 답글 반란이 자연재해도 아니고 "서쪽에서 반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는 소배압……… (양규 땜에 전선 터져서 군마 징발해댔단 거 한 줄 언급 어려웠니)
    현종 군제 개혁 싹 다 스킵……(저 때 위령제 지낸 게 지금 현충일 기원인데요)
    병참과 물자의 이동을 따지는 게 아니라 "국경에서 지켜보니 곧 압록강 넘을 겁니다"
    서양 사극 가져온 것도 아니고 성은이 황은이 이런 말 한 마디도 없이 현대어체……
    뮤지컬 베껴왔는지 양쪽으로 소리만 질러대기……
    …………
    ………
    ……
    배우의 열정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진짜 할 말은 많은데 뭐 여기 그 인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26
  • 답글 겁내 멋있게 1부 끝내놓고 2부 와서 뭔 ㅠㅠ 김훈 최질의 난이 중요한 사건이긴 하지만 이딴 식으로 만들 필요가 뭐가 있나 모르겠네요.
    이제 남은 건 귀주대첩뿐인데...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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