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펠 시리즈 4권을 읽었는데, 이 시리즈의 공권수사력을 담당하는 모 레귤러 캐릭터가 (이름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첫 등장 시 용의자 중 한 사람이므로) 10시를 한참 넘겨 들어왔는데…… 땅거미가 지고+서녘에는 여명이 찬란했다는 서술을 읽었습니다.
제 기억에 하지 근처에는 8시에도 밝았고 8시 20분 쯤에야 해가 져서…… 그래도 9시에는 박명이 남아있던 거 같아서.
"어? 번역이 잘못됐나?" 했는데 다른 서술과 교차해 봐도 얘가 10시를 넘겨 들어온 게 맞았습니다.
잉………
그래서 세계 각 도시의 일출/일몰 시각과 박명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끄악;;; 얘들 정말 밤 10시 근처에 해가 지네요?;;; 어떻게 살지?;;;
(앞으로 뭐 쓸 일 있거든 일출일몰 달력 펴 놓고 교차해야……)작성자디아나작성시간24.03.23
답글음, 그런거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걸 책에 반영한 거 보고 감탄해서요 ㅋㅋㅋㅋㅋ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4.03.25
답글아론님// 위도가 높을수록 하지 즈음엔 낮이 극단적으로 길고 동지 즈음엔 낮이 극단적으로 짧고(오슬로 찍어보니 하지 땐 무슨 10시 48분에 해가 지고 동지 땐 2시 38분에 해가 지고……) 와 이러니 극지방의 백야 극야가…작성자디아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