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1(PS4)를 드디어 깼다.. 작년 초에 샀으니 벌써 1년 반이 다되어간다... 정작 그때는 초반 잠깐 깔짝하다가 관뒀는데, 다시 이어서 하니 거의 한달동안 쉴때마다 불태운것 같다.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아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기분 좋다니.. 자빠진 상태로 게임을 할 수 있다니!(..) 물론 막판으로 치달으니 정작 메인퀘는 금방 끝나는데 맵 100퍼 노가다가 더 걸리는 아이러니가 생겼지만, 초반 물품 노가다를 하고 보니 도저히 100퍼를 안만들 수 없었다. 예전이라면 노가다가 귀찮아서 즐길만큼 즐겼으면 메인퀘로 갔을텐데 확실히 스파이더맨 행세가 재밌긴 했던 것 같다. 이정도 즐겼으니... 다시 매너로드인가.. 아니면 젤다인가!(...)작성자통장작성시간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