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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 언더테일이 계속 생각난다. 확실히 2010년대 최고의 인디게임중 하나라는 말을 실감했다.
게임하면서 이정도로 감명 깊었던건 작년에 한 산나비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브금도 좋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 그러면서도 불살엔딩을 깨고 싶진 않아서 게임은 삭제하고 나무위키로 보고 있다.
또 하고 있을려니 2010년대 중후반 트위치 스트리머발 유튜브들도 생각났다. 그 때 그사람들이 줄기차게 쓰던 음악 소스가 죄다 여기서 나왔구나.. 추억이다 추억..
좋은 게임이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