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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달부터 표준체중으로 살고 있습니다.

    잘 먹어도 표준체중 범위입니다.

    마름으로 가고 싶습니다. 목표까지 -5kg쯤 남았습니다.

    초과달성하면 더 좋을 거 같기도?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8.18
  • 답글 아론님// 엄마의 최애 중국 배우예요 흑흑.

    통장님// 이 사이에도 1kg가 더 빠졌습니다. 야호.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8.22
  • 답글 표준체중이시라면 이제 눈바디로 가시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19
  • 답글 떽! 그런 인간을 모델로 삼으면 못써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8.19
  • 답글 아론님// 아이돌은… 아예 생리가 끊어질 만큼 극한으로 뺀 몸들이고…… 중국 배우 성의 프로필이 181/67인 거 떠올리며 힘내고 있습니다 흑. 그래야 옷을 그렇게 겹겹이 입어도(고장극) 펄럭펄럭한 핏이 나온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8.19
  • 답글 굳이 안돼도 됩니다. 그렇게 만든다고 우리가 갑자기 장원영이나 한혜진이 되지는 않습니다. 표준체중이면 충분합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8.18
  • 답글 아론님// 그치만 키 - 110 이하가 되어보고 싶……!!
    댓글 이모티콘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8.18
  • 답글 '마름'까지 갈 필요는 없고...지금봐도 날씬할 겁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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