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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명이 길면 망한 글이다……… (한 80%는 쓴 챕터를 수술 들어가며)

    2. 자전거 도둑맞았습니다. 절도범은 벼락맞아라.

    3. 한 달 전 엄마와 엄마의 동료들이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발견해 보호소로 보냈는데, 그 강아지가 죽음을 앞두게 돼서…… 일단 살리고 보자 싶어서 구해왔습니다. 여전히 주인 찾는 중인데 어렵네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8.30
  • 답글 눈사람님// 마른 하늘에 벼락 맞길 바랍니다. 엉엉.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8.31
  • 답글 저번에 어디서 보니까 자전거도둑이 업자들이라는 소문이...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4.08.30
  • 답글 1. 예상 독자는 중학생……을 다시 떠올리며…… 중학생이 부연설명 없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

    2. 추억 많은 자전거인데 엉엉엉.

    3. 이번에는 좀 사정이 특별해서요. 만약 우리집 강아지가 되거나 거취가 확실히 되면 그때 또 자세한 이야기 할게요. 헤헤.
    댓글 이모티콘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8.30
  • 답글 1. ㅋㅋㅋㅋㅋㅋㅋㅋ

    2. 저런 aheifhqkjㅗ거snfieoshdh$,÷(÷^$&-,같은 놈

    3. 그런 일은 그냥 구호단체에게 맡겨두심이...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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