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에 푹 빠지니까 정말 열심히 새벽까지 달렸습니다.플레이 하면서 상상력의 드라마가 머리 속에서 펼쳐지고, 가상 역사 한편이 쓰여지고.근데 전쟁은 언제 고쳐지니.. ㅜㅠㅋㅋ 작성자 네트 작성시간 24.09.20 답글 역설사의 진가는 역시 갓겜 빅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9.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