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시위 이후 결과에 대한 기쁨을, 오늘도 느꼈다.노량진으로 가서 회를 사고 집에 갔다.오랜만에 어머니와 같이 회를 먹었다. 어머니께서 나는 네가 노량진이라길래 국회 간줄 알았다,고 하셔서 얹히는 줄 알았다.어머니는 내가 둘다 나간줄 아직도 모르신다(..)회는 맛있었다. 사실 방어보단 광어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12.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