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아내와 함께 족발 시켜놓고 와인을 땄습니다.
원래라면 어제 했어야 했지만, 어제는 가족의 일이 있어 집에 늦게 들어온 터라...
몇 년만에 알코올이 들어오니 기분이 알딸딸하네요.
그동안 묵혀놨던 이야기를 쓸 때가 온 모양입니다.
간만에 장문의 글을 쓰겠네요.
는 술기운 때문에 생까고 자러 갈 수도(?) 힣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12.15 -
답글 오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