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인 대화도 안 되고 타인을 척결이니 처단이니 이런 말을 쓰는 사람을 보면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그냥 자기 말대로 돌려주면 좋겠다, 하고요.
자기가 먼저 남을 사람으로 안 보는데 그걸 사람 대접해줘야 할 이유가 있는지.
그렇지만 전 문명인이므로 우선 지나갑니다.
곧 죽겠거니……작성자디아나작성시간25.03.03
답글덧붙이자면 HID에게 자폭조끼를 입히려 했던 내부 간첩(확신함) 보고 생각했습니다. 그거 쟤 입히자.
물론 같은 진영을 표방한다고 해도 그런 말 쓰는 사람은… 음…… 내면의 저 쪽을 인정하셔야.작성자디아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3.03
답글달녘님// 괜히 언어는 내면의 거울이라고 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또 '내가 말은 거칠게 했지만 + 딱히 틀린 말은 아니고 + 내가 상스러운 말을 써도 나는 존중해줘' 하는 자아까지 보이기도 하니… 참… ㅡ"ㅡ
아론님// 고생 많으십니다. 벌써 내면에 '죽여도 된다' '죽었으면 좋겠다'를 깔고 있어서, 대화가 통하는 대상은 아니긴 합니다. 온건하게,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면 토요일 광장에 나오든가 영상으로라도 여러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봤으면 합니다. 물론 경광등 쪽 광장 말고요.작성자디아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3.03
답글내내 여기저기서 그런 발언 함부로 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가는 데마다 무시당하는 중입니다. 다들 지금 자기 눈앞에 보이는 반대파만 사라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마냥 생각하더라고요. 제노사이드를 밑바닥에 깔고 있는 한 적은 사라지지 않는데.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5.03.03
답글맞아요. 같은 의미여도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인격에서 차이가 드러나죠.작성자달녘작성시간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