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본 건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나 최고의 지휘관 같은 건데 이건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건 인물마다 맡고 있는 시대적 상황이나 포지션이 너무 달라서 평가 자체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야구는 반대로 기준만 확실히 잡혀있으면 줄세우는 게 어렵지 않아서 재미가 없습니다. 물론 그 기준을 잡는 게 다소 어렵긴 합니다만 저는 거기에는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농구(NBA)는 놀라울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축구만큼 변수가 많지도, 야구만큼 부족하지도 않고, 대다수 슈퍼스타들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근에 몰려있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리그 오브 레전드 포지션 TOP 랭킹을 세우는 것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다만 여기 최고의 미드자리는 너무 뻔해서 미드는 2, 3인자가 누구인걸로 토론했습니다.
다만 AI는 기본적으로 인풋값을 너무 신뢰하게 짜여져있어서 적당히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해야하는 게 좋습니다.작성자혈제진작성시간25.04.09
답글재미있는거 하시네요 ㅎㅎㅎㅎ 저는 인공지능한테 기술문서 읽는법 가르치고 있는데...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