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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을 봤다.
킬링타임 영화이고 상당히 재밌게 봤다.
몇몇 개연성 문제가 보이긴 하지만, 내가 로튼 평론가 95%짜리 영화 보려던 것도 아니고 대체로 클리셰, 간혹 비틀기를 하며 보여줄 건 다 보여준 느낌이다.
구관희 역의 유해진, 오상재 역의 박해준과 이강수 역의 강하늘 연기력이야 검증되었고, 엄수진 역 채원빈도 역할을 잘 한것 같다. 특히 이강수는 처음엔 좀 톤에서 불편함을 느꼈지만 나중가선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되었다.
엔딩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한다. 굿굿.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