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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는 사이버 도서관을 아주 잘 이용합니다.
대여 목록을 봅니다.
자꾸 누가 죽네…… 음………
그런데 나오기만 하면 거의 무조건 죽는(?) 군웅소설(ex. 삼국지 초한지 열국지…)이나 무협지(ex. 김용 노사…)를 제쳐두고 카운트 숫자도 별로 안 되는 미스터리 추리 서스펜스 계열이 더 잔혹해 보이는 건 왜 그럴까요.
제가 아는…… 최다 킬? 추리소설은, 시라이 도모유키(시라이 토모유키)의 명탐정의 제물입니다.
가이아나 인민교회 집단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작 중에서도……
이젠 저런 몰살 연출을 보면 그냥 '어우 작가 양반 터프하네. 상남자네.' 이러고 맙니다ㅋㅋㅋ
비슷한 이유로 '이야 기개가 느껴진다' 싶었던 추리 소설이 하나 있으니, 엘러리 퀸의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어릴 때 봐서 잊었는데 다시 보니 배경이 성탄절이더라고요. 역시 기독교인이 하는 신성모독이 최고구나.
모르시는 분은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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