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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을 봤다.
    분명 지난번이 데드 레코닝 파트 1이어서 이건 데드 레코닝 파트 2를 개명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 파이널 레코닝이었다. 진짜 마지막이구나... 타이틀을 보며 그때 느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뭐, 미션 임파서블이다. 내가 봐온 그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가 맞고, 그래서 오히려 좋았다.
    마지막이라고 작심한듯 8편 간 있던 일들을 최대한 엮는다. 심지어 1편부터 엮는다. 예전 5편을 봤을 때 너무 재밌게 봐서 1~4편을 전부 본게 다행이었다.
    감동이었다. 이게 마지막편의 예우지.
    이리저리 스케일 크게 했지만, 미션 임파서블의 감각을 잊진 않았다. 역시 톰형이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하기 전 나오는 톰형의 감사인사. 미션 임파서블을 실시간으로 보진 않았지만 1편이 나왔을 때부터 포스터를 보고 MI의 브금을 들으며 살아왔던 나에게도 뜻깊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1편부터 극장에서 본게 아니라 그렇지, 어쨌든 나도 영화를 5편부터 영화관에서 계속 봐왔지 않은가? 나에게도 그만큼 감명을 느낄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완결인게 너무 아쉬운 시리즈. 하지만 그래서 더 좋은 영화였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5.28
  • 답글 그러게요 갑자기 마음이 아파집...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5.05.30
  • 답글 흑흑 톰형처럼 안생긴 사람이 더 많은것을 ㅜㅜ(..)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5.30
  • 답글 마눌님이 톰형 좋아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저더러 키는 비슷한데 얼굴은 왜 안 비슷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5.05.29
  • 답글 아앗...
    그런데 사모님께서 미션 임파서블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회사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MI라서 성립되는 대부분을 담았기 때문에..
    그게 아니고 두분 다 팬이시라면 같이 한번 더 보십시오 제가 추억을 위해서라면 관람료도 드릴 수 있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5.29
  • 답글 담주 월요일에 보러갑니다.
    회사 문화행사의 날로.
    마누라랑 볼라캤는디 ㅡㅡ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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