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시 나온 김에 연속으로 영화관람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하이파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이미 명작으로 소문난 애니 드길을 가지고 만든만큼 뭐 건들지만 않으면 스토리적으로 깔건 없을텐데, 크게 건들지 않았다. 이게 옳게된 실사화지. 다만 한때 영어공?부하겠다고 여러번 영어자막으로 봤다보니 세부사항으로 대사가 바뀐 부분이 몇몇 눈에 띄었는데, 아버지가 처음에 말하고 뒤에 히컵이 말하며 아버지와의 화해를 의미한 Occupational Hazard나 처음엔 나왔는데 뒤에는 안나온 Minor Calibration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외에 아스트리드의 연기가 조금 그랬는데 크게 거슬리진 않았고, 아무튼 결론은 훌륭한 실사 이식작이었다. 무엇보다 애니 스토이크- 실사 스토이크 캐스팅은 신의 한수였다. 그냥 본인이다.(진짜임) 디즈니 일 안하니 드웍이 일하네. 하이파이브- 크게 기대 안하고 봤고 기대만큼 재밌게 봤다. 그래, 애초에 코믹 히어로물에서 얼마나 바라나, 이정도로 유쾌한 킬링타임 정도로 바라지. 우좀vs빨갱이는 최고의 개연성이었다.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 다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유아인이다. 지난번 승부도 그렇고 유아인이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6.14
답글자꾸 나온다. 아니 왜 약쟁이가 계속 스크린에 나오냐고; 더 화나는건 스크린의 유아인은 확실히 눈에 띄는 인물이라는거다.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으니 이젠 누가 캐스팅 됐는지도 봐야될 것 같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거지만, 하도 영화를 봐선지 몰라도 이젠 주조연을 보면 자꾸 다른 영화 역할이 떠오른다. 외국은 덜한데 한국영화는 같은 한국인이라서 그런가 더 눈에 띈다. 영화 관람을 좀 쉬어야 되나 싶기도 하다. 아무튼 재밌게 봤다. 신구 선생님을 오랜만에 본것도 좋았던 것 같다. 이벤트 굿즈도 다 챙겼고, 만족스럽다.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