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프라이프 1을 클리어 했습니다. 시작 자체는 꽤 전에 했는데 한번 안 하기 시작하면 몇 달 동안 안 해 버릇 해서 이번에야 시간내서 겨우 끝냈네요.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이긴 합니다. 옛날 게임 특유의 불편함과 부족함은 보이지만 시대를 감안하면 뛰어나다 싶은 부분들도 느껴지고요.
사실 하프라이프 2를 먼저 시작했다 아무래도 1을 먼저 하는 게 맞을 거 같아서 중간에 끊고 했던 거라 이제 다시 하프라이프2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잠시 2를 켜서 잠깐 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그새 RTX 업데이트를 해서 그래픽이 크게 진보해있었네요. 더빙도 되어 있는데 더빙의 일부 구간은 안 되어 있는지 선동 방송이 한국어로 말하다 다시 원어 성우 더빙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게임 자체는 훨씬 더 좋아진 거 같으니 언제 다시 하게 될 진 몰라도 짬짬이라도 시간 내서 좀 해봐야겠습니다.작성자Khrome작성시간25.08.03
답글개인적으로 점프맵을 그닥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구간들이 꽤 있어서 살짝 귀찮은 부분도 있었네요. 너무 난이도나 컨트롤이 필요한 건 절대 아닌데 움직이는 발판에서 점프하면 관성+관성이라 슝하고 추락하기가 쉬위서…작성자Khrom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8.04
답글아 하프라이프1 띵작이래서 쟁여두긴 했는데 아직 손도 못댔네요.. 조만간 저도 시작해봐야겠습니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