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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얼굴을 봤다.
상당히 잘 만든 영화였다. 초저예산이라고 하길래 좀 놓고 봤는데, 예산에 맞춰 스케일도 맞추고, 시나리오도 개연성 있게 잘 만들었다. 너무 끼워넣으려다 전개가 빨라지지도, 넣을게 없어서 늘어지는 부분도 딱히 없었다.
가장 아쉬운건 클라이막스에서 직장상사에게 전화와서 가장 중요한 2분을 못본 것 밖에 없었다. 급한일인줄 알았는데 급한것도 아니었다. 아... 뭐, 그럴 수 있지.
이벤트 카드와 포스터도 받았으니, 뭐 됐다. 다음번에 또 봐도 되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