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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을 보고 왔다.

    음...확실히 영화관 상영을 목적으로 만든 게 아니다 보니 영상의 구성 같은 데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긴 한다. 뭐, 이거 만든 사람들 모두가 이 작품이 이렇게 뜰 줄은 예상 못했을테니, 그런것 정도는 넘어가 줘야지. 그래도 큼지막한 화면으로 보면 좋으니까.

    싱어롱 한정판 포스터와 스티커도 챙겼다. 사람당 한장씩인지 세 장씩이나 줘서 딸내미가 그걸 소중히 껴안고 오다가 잃어버릴뻔 ㅋㅋㅋ

    근데...
    싱어롱인데...
    분명히 싱어롱인데...
    왜 다들 노래를 안부르지?
    다들 왜 워너비워너비골든이랑 마이리를소다팝 부분만 따라부르는거임???
    그나마 초반에는 조금 따라부르는가 싶더니 루미와 진우 첫데이트부터는 왜 아무도 안따라부르더라.
    충청도라 그런 거냐, 아니면 노래가 다 영어라 그런거냐.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5.11.01
  • 답글 듣고보니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11.04
  • 답글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싱어롱은 다른 영화와 달리 야구장처럼 적당한 빌런 혹은 리더(..)가 필요할겁니다. 미친듯이 좋아해서 모든 노래를 큰소리로 부르는 바람잡이가 있어야 모두가 같이 부르는 분위기가 되는... 사실 안가봄(..)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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