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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썽 블루(Song sung blue)를 봤다.
음악도 좋고 실화 기반의 로맨스를 볼 수 있었다. 만족스러웠지만, 만약에 우리 거르고 본게 역시 슬픈 러브 스토리라니, 영화보다 내 선구안이 안타깝다.
그래도 정말 감명깊게 봤다. 휴 잭맨은 로건부터 이런 쓸쓸한 분위기에 최적화된 미중년..미노년?미중년(..)의 모습으로 극을 이끌지만, 이 영화는 케이트 허드슨과 딸 역의 엘라 앤더슨이 같이 이끌지 않았다면 이만한 감동을 주기 어려웠을거라 생각한다.
사전정산 시간때문에 여기까지만 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6.01.16 -
답글 나무위키에 따르면 박평식 평론가의 평이 이렇다고 한다.
"후렴구에 들썩이다 하품 끝에 눈물 찔끔"
이보다 완벽한 한줄평은 없을 것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