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음료와 관련하여 이전부터 논란이 있었는데, 의학적 지식이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전제 하에, 정제과당이 듬뿍 들어있는 음료나 스낵 디저트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대체감미료는 신이고 무적인 게 맞다. 비교군을 단순히 건강한 클린 푸드를 생활화한 사람으로 맞춘다면 인공감미료는 먹지 말아야 하고 여러 잠재적인 병을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테지만. 애초 클린푸드로 점철된 식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이 상대적으로 많을까 적을까. 적다고 감안한다면 인공감미료의 등장은 신의 한수가 맞다.
특히 고도비만자들에게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특정 질환 없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오랫동안 유지된 사람의 경우 적절한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식품(제로콜라 등)은 굉장한 도움이 된다. 왜냐면 인공감미료 섭취는 잠재적인 위험을 담보하고 있다지만, 이미 고체중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사증후군 등 따위가 더 확실하고 직접적인 위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습관 교정 과정에 있어 인공감미료를 활용한다던가, 아예 하루 섭취 양을 정해두고(제로콜라 하루 몇 잔 따위) 적절히 미각과 타협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이고 유용할 것이다.작성자달녘작성시간26.06.30
답글여기도 추천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글. 요즘 제로콜라가 편의점에서도 엄청 싸더라구요. 1+1로 총 3리터에 4000원...(주섬주섬)작성자크킹삼치작성시간26.06.30
답글다른 주제이긴 한데. 각각 사람의 환경에 따라 적절한 방법이 있겠지만서도 이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체중이라는 걸 단숨에 바꿔야 한다는 욕심이 일을 그르친다. 보통 기초대사량을 구하고 권장대사량을 계산한 후 이에 맞춰서 먹으면 된다. 식단을 기입하면 당일 칼로리 산출해주는 웹사이트는 많고. 기록하면서 주단위로 체중이 늘어난다면 평균섭취칼로리에서 소량 줄이고, 유지된다면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하루 권장 칼로리인 것이다. 그렇게 경험적으로 나온 권장칼로리를 기준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200~-500kcal 줄여서 먹으면 되고, 운동하면서 근성장을 꾀하려고 한다면 +200~+500kcal 늘려서 섭취하면 된다. 물론 이후에도 꾸준히 식사 기입과 체중변동을 통해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지나치게 줄어든다면 섭취칼로리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몸관리를 하는 게 적절할 것이다(*다이어트한다고 무산소운동 소위 근육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버리자. 근육빠진다.)
사실 200~500kcal 그 이상 줄이거나 늘린다면 무리한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현명하고 데미지가없는 다이어트는 결국 지속가능한지에 달려있다. 사람의 정신력은 유한하다. 과신하지 말자.작성자달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30